<독서와 고민> 사람들은 내게 대해서 말하기를, 그는 많이 읽었으니 많이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자신에게 말하기를, 나는 조금이나마 고민했기 때문에 조금은 말할 수 있다고. 눈으로 읽고 쓰기는 쉽다. 마음으로 괴로워하고 문자로 나타내기는 어렵다. 나는 깊이 하나님께 감사한다. 나도 조금은 고민을 했기에 조금이라도 인생의 「사실」을 말할 수 있는 것을.(내촌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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