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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배들

우치무라 간조 198<행복한 생애>

by 안티고네 2010. 9. 9.

<행복한 생애> 인간이 있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 뿐. 내일이 있는 것을 모르고 오늘이 있음을 알 뿐.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고 오직 전력을 다하여 손에 잡힌 일을 한다. 이렇게 하여 해가 시작되고 해가 끝난다. 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이미 영생을 향락하고 있음을 안다.(내촌감삼/생애 48세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