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생애> 인간이 있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 뿐. 내일이 있는 것을 모르고 오늘이 있음을 알 뿐.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고 오직 전력을 다하여 손에 잡힌 일을 한다. 이렇게 하여 해가 시작되고 해가 끝난다. 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이미 영생을 향락하고 있음을 안다.(내촌감삼/생애 48세 2월)
'믿음의 선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치무라 간조 200<순수한 사랑> (0) | 2010.09.11 |
---|---|
우치무라 간조 199<독서와 고민> (0) | 2010.09.10 |
우치무라 간조 197<가을의 준비> (0) | 2010.09.07 |
우치무라 간조 196<감에서 배우는 것> (0) | 2010.09.06 |
우치무라 간조 195<영원한 나> (0) | 2010.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