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청19 번역을 왜 하나요? 번역청을 설립하라. 2020. 6. 21. [신동아][인터뷰] ‘번역청을 설립하라’ 박상익 우석대 교수 [인터뷰] ‘번역청을 설립하라’ 박상익 우석대 교수 기사입력 2018-03-04 09:03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좋아요 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 17 15 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신동아] “모국어 망치는 대열에 서길 거부한다” ● ‘실패 뻔한’ 번역청 설립 국민청원운동 나선 역사학자 ● 한글의 역사는 길어야 100년… 역사적 허위의식 버려야 ● 미국 유학파가 주류인 학계가 문제…“번역을 연구 실적에 포함시켜라” ● 인공지능이 번역 다 한다? “한글 번역 풍부해야 정교한 자동 번역 가능” [조영철 기자] 책이 팔리지 않는 세상이다. ‘단군 이래 최대 불황’ ‘출판 경기가 바닥을 뚫고 지하로 내려갔다’는 말이 출판계에 회자된 지 10년 가까이 됐다. 지난해 국민 1인당 연.. 2018. 3. 4. '신동아' 2018년 3월호 인터뷰. '번역청을 설립하라' 2018. 2. 20. 한겨레 [유레카] '번역청 설립' 국민청원 http://v.media.daum.net/v/20180213232604890 한겨레 [유레카] '번역청 설립' 국민청원 / 최원형 입력 2018.02.13. 23:26 [한겨레] 지난 7일, 청와대 누리집 게시판에 올라와 있던 한 국민청원이 한달 동안의 기한을 맞아 종료됐다. 제목은 ‘번역청을 설립하라’. 청원을 제기한 박상익 우석대 교수(역사교육.. 2018. 2. 14. 조선후기 실학자들의 한계 페친이신 철학자 이종철 교수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조선후기 실학자들의 한계를 지적한 구절이 특히 와닿는군요. (백성을 위한다는 <목민심서>가 한글로 쓰였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지금 우리는 한문 대신 영어. 예나 지금이나 못난건 똑같네요. 종살이 체질?) . "언젠가 .. 2018. 1. 24. 조선말 수업에 반발한 제일고보 수재들 조선말 수업에 반발한 제일고보 수재들 도쿄고등사범학교東京高等師範學校 지리박물과를 졸업한 김교신(1901-45)은 1928년부터 양정중학 교사로 근무한다. 그는 1940년 3월 사직했다가 1940년 9월경 다시 교직에 복귀한다.... 재취임한 학교는 서울의 제1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등학교)였다. 이 학교 교장 이와무라 도시오岩村俊雄가 길을 열어 주었다. 이와무라는 도쿄고등사범학교 지리박물과 출신으로서 김교신의 직계 동문 선배였다. 모처럼 재취임했지만 김교신은 불과 반년 만에 학교를 사임한다. 가장 큰 이유는 김교신이 일제의 동화 정책을 완강하게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는 조선 민족의 자존심을 끝까지 지키려 했다.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이었는지는 김교신 본인도 잘 알고 있었다. 당시는 공식적인 장소에서 조선.. 2018. 1. 24. 알라딘도 <번역청을 설립하라>국민청원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알라딘에서도 <번역청을 설립하라> 국민청원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MD분들이 적극 지지하신다고 하네요.^^ #번역청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73539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73539 2018. 1. 21. CBS '굿모닝 박재홍입니다'에서 <번역청을 설립하라> CBS '굿모닝 박재홍입니다'에서 <번역청을 설립하라> 국민청원 및 책소개가 방송되었네요. 2018년 1월 20일 14분 36초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번역청 #번역청을설립하라 http://www.podbbang.com/ch/11658 2018. 1. 20. 번역청 설립하면 공무원만 늘어난다? <번역청을 설립하라> 청원을 올리니 벼라별 우려와 걱정이 올라온다. 우선 두 가지만 짚어보자. 첫째로, 번역청 만들어봤자 공무원 수만 늘리는 것 아니냐는 반론이다. 공무원 조직이 방만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심정은 잘 알겠다. 하지만 정부 주도하에 공무원 번역자가 직접 번역.. 2018. 1. 18. 코끝이 찡해지는 독후감! 코끝이 찡해지는 독후감! -------------- "일주일 간 지리멸렬하게 이어진 모 번역 에이전시 시험을 마치자마자 꺼내든 책이다. 집중력이 거의 미취학 아동 수준이라 하루만에 책 한 권 끝내는 거 진짜 못 하는데, 이 책은 워낙 분량이 가벼워서 해냈다(심지어 한 권 더 끝냈다). 곱씹고 밑줄 .. 2018. 1. 16. [한국일보][금주의 책] 그 좋다는 한글인데, 읽을 게 없네? 우리 금속활자는 세계 최초다. 한글의 과학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그럴듯한 한글 콘텐츠가 없다. 요즘엔 해외 저널에 실리는 논문의 몸값이 더 높다 보니, 한국에 대한 최첨단 연구성과를 보려면 영어 논문을 봐야 한다는 게 ‘웃픈’ 현실이다. 존 밀턴 연구자로 이름 있는 박.. 2018. 1. 14. [연합뉴스]"한글이 세계 최고라면서 콘텐츠는 빈약..번역청 설립을" '번역은 반역인가' 저자 박상익, 신간서 후퇴한 번역문화 비판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2006년 책 '번역은 반역인가'에서 부실한 우리 번역문화를 날 세워 비판했던 박상익 우석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번역 문제를 다시 화두로 삼은 신간 '번역청을 설립하라'(유유 펴냄)를 출간했다. .. 2018. 1.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