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정치 꼬라지를 보아하니 서양사 공부의 필요성이 절실해 보인다.
적어도 걔네들의 역사에는 왕의 목을 쳐본 경험이 있지 않나?
아직도 여왕님 치마폭에 매달려 절절매는 우리 현실과 심하게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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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1세 처형 장면(1649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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