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도서관 주관 '박상익 교수의 서양사편력' 첫 강의를 어제 밤 마쳤다.
130여명에 이르는 수강생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함.
보조석까지 꽉꽉 다 찼다.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한 사람(기획자)의 힘'을 느끼다.
도서관 운동의 롤모델이라고 생각한다.
7월 20일부터 5주 연속 강의.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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