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성숙> 그 무슨 까닭인지를 모른다. 다만 마음속 깊은 곳에 커다란 평안이 머무름을 안다. 남의 행복을 부러워하지 않으며, 과거의 불행을 슬퍼하지 않으며, 다만, 오늘이 있음을 감사한다. 희망이 가로놓여 있고, 뒤에는 은혜의 남음이 있다. 구원은 확인되어 날마다 고향이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이를 생각하고, 저를 느낄 때, 두 눈에 감격의 눈물이 고인다.(내촌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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