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형벌> 고통은 형벌이다. 나는 확실히 이것을 인정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미한다. 내가 싫어하는 하나님은 죄를 보기만 하고 벌하지 않는 하나님이다. 나는 자비뿐인 하나님을 싫어한다. 나는 정의의 하나님을 사랑한다. 벌하지 않고는 용서하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고통은 형벌의 표현이며, 형벌은 사랑의 실증이다. 우리에게 고통이 오는 동안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고 믿어도 좋다.(우찌무라 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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