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인생>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때, 그는 새롭게 태어난다. 그는 조상의 유전을 받음이 극히 적다. 악한 아버지에서 선한 아들이 나며, 병약한 어머니에서 튼튼한 아이가 난다. 하나님은 각 사람을 부리어 새로이 그 성스러운 일을 시작하신다. 조상의 악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사람은 각자가 아담과 하와와 같이 직접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것이다. 갓난애가 지르는 고고의 소리는 마디마디 혁신의 소리다. 희망의 소리다. 희망은 시시각각으로 이 세상에 다가오고 있다. 부패의 누적은 구태어 두려워할 것이 없다.(우찌무라 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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