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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歲時風俗

안티고네 2020. 12. 19. 21:57

 

냇물이 꽝꽝 얼어붙으니 아이들이 난리다.

멀리서 카메라로 지켜보면서 '얼음 꺼지면 큰일인데' 걱정했음.

다행히 별일 없었고.

(세시풍속歲時風俗=해마다 일정한 시기에 되풀이하여 행해 온 고유의 풍속.)